[포토뉴스] '노티드' 팝업에서 정식 매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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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2층에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노티드’가 정식 개장했다. 지난해 8월 부산 최초로 팝업스토어를 열어 인기를 끈 노티드는 개장을 기념해 13일까지 매일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레인보우 스마일 수첩’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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