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봄비 이겨내고 활짝 핀 금계국
부처님오신날 연휴 마지막 날인 29일 오전 부산 북구 금곡동 대천천 변에 노란 금계국이 활짝 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날 부산을 비롯한 경남 전역에 비가 내리면서 주요 관광지가 다소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정종회 기자 jjh@busan.com
탄핵 정국서 오세훈·홍준표·박형준 3색 행보
난개발 우려에도 황령산 전망대 내년 첫삽
연말 특수 날린 골목상권 “코로나보다 더한 계엄” ['환율·탄핵' 위기의 부산경제]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12월 27일 금요일(음 11월 27일)
아파트 공사장 38층서 추락한 30대, 22층 안전망 걸려 무사 구조
한덕수, 헌법재판관 임명 거부… 야, 27일 탄핵 표결
‘악몽이 된 크리스마스’… 또래 흉기 살해한 10대
대통령 대행의 대행까지 나올 판… 무정부 사태 오나
尹 시간 끌기에도 헌재 “27일 변론준비기일 진행”
타종식서 드론쇼로… 해넘이 행사 ‘세대교체’
부산 10월 출생아 전년 대비 7.3%↑…혼인 건수 936건으로 7.5%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