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하굿둑 36년 만에 새 단장
1987년에 준공된 부산 사하구 낙동강하굿둑이 36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사하구 다대팔경 중 하나로 꼽히는 ‘삼도귀범(낙동강 하구 삼도에서 낙조를 뒤로한 채 돌아오는 돛단배)’을 콘셉트로 한 이번 리모델링 사업은 오는 8월 준공 예정이다. 정종회 기자 jjh@
정종회 기자 jj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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