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촉] 윤한영(전, 부산일보 경영지원국장) 김은희 씨 장녀 정원 씨

강성할 선임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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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수 황의영 씨 장남 주환 씨, 윤한영(전, 부산일보 경영지원국장) 김은희 씨 장녀 정원 씨. 10일 낮 2시. 서울 강남구 더컨벤션 신사 4층 그랜드볼룸. 010-9332-9193.


강성할 선임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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