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대천마을 공동체 “후쿠시마 방류 반대… 바다는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

나웅기 기자 wongg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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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마을학교와 대천천네트워크, 마을밥상협동조합 등 17개 조합이 포함된 대천마을공동체는 8일 오전 11시 부산 북구 대천천환경문화센터 앞에서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 투기 강행을 결사 반대한다”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회견에는 북구 화명동에 거주하는 청년부터 노인까지 주민 50여 명이 참여했다. 마을 단위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행동은 이번이 처음이다. 나웅기 기자 wonggy@ 대천마을학교와 대천천네트워크, 마을밥상협동조합 등 17개 조합이 포함된 대천마을공동체는 8일 오전 11시 부산 북구 대천천환경문화센터 앞에서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 투기 강행을 결사 반대한다”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회견에는 북구 화명동에 거주하는 청년부터 노인까지 주민 50여 명이 참여했다. 마을 단위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행동은 이번이 처음이다. 나웅기 기자 wonggy@


대천마을학교와 대천천네트워크, 마을밥상협동조합 등 17개 조합이 포함된 대천마을공동체는 8일 오전 11시 부산 북구 대천천환경문화센터 앞에서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 투기 강행을 결사 반대한다”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회견에는 북구 화명동에 거주하는 청년부터 노인까지 주민 50여 명이 참여했다. 마을 단위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행동은 이번이 처음이다. 나웅기 기자 wonggy@


나웅기 기자 wongg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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