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욘화산 용암 분출 1만 2000명 대피
필리핀의 대표적인 활화산인 마욘화산의 용암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12일 AP통신에 따르면 마욘 화산은 전날 밤 폭발 활동이 감지되는 가운데 용암을 분출했다.
화산지진연구소는 지난 8일 마욘화산 폭발 경보를 3단계로 상향 조정하면서 반경 6km 내 주민 대피·비행 금지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주민 1만 2000여 명이 대피했으며, 젖소 등 가축도 대거 안전지대로 이동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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