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브랜드 BOB 한국업체인 비오비 슈즈, 신체장애인복지회 신발 기증

강성할 선임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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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브랜드 BOB 한국업체인 비오비 슈즈(대표 장승철)는 최근 부산시신체장애인복지회(회장 이옥희)에 1500만 원 상당의 고급 신발을 기증했다.

장승철 대표는 “BOB는 이탈리아 브랜드로 전국 유명 백화점과 아웃렛에서 많이 판매되고 있다”며 “부산 등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은 작은 바람에서 시작한 기부 활동이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강성할 선임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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