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짙은 해무 사이로 우뚝 선 마천루 ‘장관’
12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와 수영구 일대 해안가에 짙은 해무가 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해무는 더워진 육지의 공기가 상대적으로 차가운 바닷물을 만날 때 해상과 해안지역에서 발생한다.
강선배 기자 ksu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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