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촉]탁태완(전 부산일보 제작국 부장) 김향숙 씨 아들 영주 씨

강성할 선임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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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태완(전 부산일보 제작국 부장) 김향숙 씨 아들 영주 씨, 박종환 이태노 씨 딸 민서 씨. 8일 오후 3시 30분. 부산 부산진구 헤리움웨딩홀 2층 단독홀. 010-2423-8222.


강성할 선임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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