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역사를 바꾼 물길을 가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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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흐름을 바꾼 세계 4대 해전 중 하나로 평가받는 ‘한산해전’ 승전을 기념하는 축제 한마당 제62회 통영한산대첩축제가 지난 4일 개막, 오는 12일까지 펼쳐진다. 각 지역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이 거북선 노젓기 대회에서 힘차게 노를 저으며 바다를 가르고 있다.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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