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인터콘티넨탈 부산·울산·경남 선발대회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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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화콘텐츠개발원(이사장 박경완)이 주최하고 K뷰티(대표 김은정)가 주관한 미스인터콘티넨탈 부산·울산·경남선발대회가 최근 경남 창원시 창원칸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서 위너에는 김리하 씨, 공동 2위에는 김다솜·양아련 씨가 각각 뽑혔다. 미스인터콘티넨탈 선발대회는 세계 100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5대 미인대회로 올해로 51주년을 맞았다. 국내에서는 퍼스트재단(의장 김요셉)이 13년째 코리아 대회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날 입상자들은 오는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리는 코리아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코리아 대회 위너는 오는 10월 열리는 세계 대회 출전권을 획득하게 된다.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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