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생애 첫 민방위 훈련 “최선을 다해요”
전국적으로 모든 국민이 참여하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민방공훈련)이 23일 6년 만에 실시됐다. 이날 오후 2시 사이렌이 울리면서 15분간 전국이 '잠시 멈춤' 상태가 됐다. 공습경보가 울리자 부산 부산진구청 어린이집 원생들이 방재모자로 머리를 감싼 채 대피 훈련을 하고 있다.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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