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그리스 삼킨 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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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잡을 수 없이 번지는 산불이 22일(현지 시간) 그리스 수도 아테네 외곽 하시아 지역을 집어삼키고 있다. 나흘째 이어진 이번 산불로 그리스 곳곳에서 현재까지 약 30명이 숨졌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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