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부산초량왜관연구회, 미국인 선교사 윌리엄 베어드 활동상 강좌

강성할 선임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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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초량왜관연구회(회장 강석환)는 최근 전 고신대 신학과 이상규 교수를 초청해 부산 근대 개항 때 미국인 선교사 윌리엄 베어드(한국명 배위량)의 부산에서 활동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했다


강성할 선임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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