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촉]하승우(경남일보 서울 취재본부장) 씨 장녀 정민 씨

강성할 선임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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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수 손은주 씨 장남 정호 씨, 하승우(경남일보 서울 취재본부장) 권유진 씨 장녀 정민 씨. 2일 낮 12시 30분. 서울 성동구 갤러리아포레 보테가마지오 단독홀. 010-9301-2580.


강성할 선임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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