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멕시코 의회 간 외계 생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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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현지 시간) 멕시코 의회에서 외계 생명체에 대한 청문회가 진행되는 도중 멕시코 언론인 호세 하이메 하우산이 ‘인간이 아닌 존재’의 시신이라고 주장하는 물체가 전시돼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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