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세계어촌대회도 엑스포 홍보의 장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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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세계어촌대회’ 참석차 부산을 방문한 14개국 수산 관련 장차관들이 20일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북항 홍보관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부산시는 세계어촌대회 참가자들에게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지를 요청했다.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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