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태권도 품새 남녀 동반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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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선사한 강완진(홍천군청)이 24일 중국 항저우 린안 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서 열린 태권도 품새 개인전에서 힘차게 동작을 펼치고 있다(왼쪽). 이날 태권도 품새 여자부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차예은(경희대)의 경기 모습. ▶관련 기사 2·19면 연합뉴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선사한 강완진(홍천군청)이 24일 중국 항저우 린안 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서 열린 태권도 품새 개인전에서 힘차게 동작을 펼치고 있다(왼쪽). 이날 태권도 품새 여자부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차예은(경희대)의 경기 모습. ▶관련 기사 2·19면 연합뉴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선사한 강완진(홍천군청)이 24일 중국 항저우 린안 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서 열린 태권도 품새 개인전에서 힘차게 동작을 펼치고 있다(왼쪽). 이날 태권도 품새 여자부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차예은(경희대)의 경기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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