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부산일보 지국장 제주도에서 단합대회
부산일보(대표이사 사장 김진수)와 부산일보지국장 상조회(회장 정해만·하단당리 지국장)는 지난 6~7일 제주도 에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부산일보 지국장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승은 부산일보 이사와 김광배 독자서비스국장이 참석해 부산·경남 지역 지국장들과 화합의 자리를 가졌다.
송승은 이사는 “1박2일의 짧은 여정이지만 일상의 고단함을 내려놓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지국장들을 격려했다.
정해만 부산일보지국장상조회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외부 행사가 몇 년 동안 진행되지 않았는데 모처럼 부산일보와 부산일보지국장상조회의 단합과 발전을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강성할 선임기자 shgang@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