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 NO EXIT 동참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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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지난 16일 마약 범죄 근절을 위한 캠페인 ‘NO EXIT(노 엑시트)’에 동참했다.

‘NO EXIT’는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환기하기 위해 경찰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익 캠페인이다.

이 사장은 한국철도공사 한문희 사장의 권유로 이번 캠페인에 뜻을 함께했으며, 다음 주자로 부산시설공단 이성림 이사장을 추천했다.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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