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친구들과 지진 대피 요령 익혀요”

이재찬 기자 chan@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31일 부산 금정구 부곡초등학교에서 지진 발생 등을 가정해 열린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학생들이 책상 아래로 대피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재난대응 역량 강화와 안전 문화 인식확산을 위해 구체적인 재난·사고를 가정해 실제와 같은 현장훈련으로 진행했다.


이재찬 기자 chan@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