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춘 박사, 부일여성대학 강연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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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월드컵 박수’의 창시자로 유명한 조영춘 박사가 14일 부산일보 10층 강당에서 열린 제263기 부일여성대학에서 ‘신바람, 웃음, 건강박수와 활기 충전’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조 박사는 박수치기 세계 기네스북 기록 보유자이며, 최근 ‘엑스포 박수’를 창안해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응원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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