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2024 부산일보 신춘문예 공모…K문학 이끌 주인공을 찾습니다
부산일보사는 6개 부문에 걸쳐 2024 부산일보 신춘문예의 새 주인공을 찾습니다. 치열한 사유와 찬란한 상상력, 창조적인 문장으로 한국문학과 지역문학의 내일을 위해 과감히 도전하십시오.
■공모 부문 및 상금
●단편소설(70장 안팎): 500만 원
●시(3편 이상): 300만 원
●시조(3편 이상): 300만 원
●아동문학(동시 3편 이상, 동화 30장 안팎): 300만 원
●희곡·시나리오(70장 안팎): 300만 원
●평론(문학평론·영화평론/70장 안팎): 300만 원
※원고량은 200자 원고지를 기준으로 표시한 것이며,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를 A4용지로 출력해 보내주시면 됩니다(200자 원고지 환산 원고량 표시).
■마감=12월 7일(목)까지 부산일보사에 도착해야 합니다.
■보낼 곳=(우편번호 48789) 부산 동구 중앙대로 365 부산일보사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051-461-4182.
■응모요령=봉투 겉면에 붉은 글씨로 '신춘문예 ○○부문 응모작'이라 명기해야 합니다. 원고 앞에는 별지 1장을 붙여 이름(본명 명기)·주소·생년월일·전화번호·응모편수·작품명·원고 분량을 써 주십시오. 응모작은 미발표 신작에 한합니다. 같은 작품을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했거나 표절한 게 밝혀질 경우, 당선이 취소됩니다. 모든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당선작 발표=2024년 1월 1일 자 부산일보. 당선자는 12월 중순께 개별 통보합니다.
부산일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