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유니세프 상징 색으로 물든 광안대교
세계 어린이의 날(11월 20일)을 기념하는 ‘유니세프 블루 in 부산’ 행사가 18일 오후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열렸다. 광안대교가 유니세프 상징색인 파란색 조명을 밝히고 있다. ‘유니세프 블루 in 부산’은 아동 권리에 대한 관심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정대현 기자 jhyu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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