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종합건설 ‘집다운 집으로’ 프로젝트 2호 준공식 개최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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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종합건설(주)(대표 서갑병)은 지난 15일 (주)화옥산업(대표 박영호), (주)호승윈스피아(대표 김찬복), 동하기전(주)(대표 김민정), 우리하우징(대표 오창식), 초록우산(부산지역본부장 노희헌)과 함께 아동 주거환경 개선사업 ‘집다운 집으로’ 프로젝트 2호 준공식을 개최했다. 원영종합건설(주)(대표 서갑병)은 지난 15일 (주)화옥산업(대표 박영호), (주)호승윈스피아(대표 김찬복), 동하기전(주)(대표 김민정), 우리하우징(대표 오창식), 초록우산(부산지역본부장 노희헌)과 함께 아동 주거환경 개선사업 ‘집다운 집으로’ 프로젝트 2호 준공식을 개최했다.

원영종합건설(주)(대표 서갑병)은 지난 15일 (주)화옥산업(대표 박영호), (주)호승윈스피아(대표 김찬복), 동하기전(주)(대표 김민정), 우리하우징(대표 오창식), 초록우산(부산지역본부장 노희헌)과 함께 아동 주거환경 개선사업 ‘집다운 집으로’ 프로젝트 2호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 대상은 부산 동래구에 있는 조손 가정으로 매우 오래 된 주택에 살고 있었다. 전기 콘센트와 전선이 노출돼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고, 미닫이 문틀이 뒤틀리는 등 개선이 필요했다. 원영종합건설(주) 등은 협력해 1000만 원 규모의 전기 공사, 주방 공사, 도장공사 등 개보수 공사를 진행했다.

서갑병 대표는 “건설업계 전문가들과 협력해 아동 가정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아동이 앞으로 집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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