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의 박흥주 대표, 부일여성대학 강연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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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공연 전문기획사인 부산문화의 박흥주 대표는 23일 부산일보 10층 강당에서 열린 제263기 부일여성대학에서 ‘문화예술과 함께하는 행복한 삶’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특히 이날 강연에는 클래식 기타리스트 고충진의 특별 공연이 더해져 수강생들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선사했다.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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