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100만평 문화공원조성 범시민협의회, 대구 쓰레기매입장 수목원 답사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사)100만평 문화공원조성 범시민협의회는 지난 22일 대구시 쓰레기 매립장을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변화시킨 수목원을 답사했다.

이번 답사는 부산에도 목표로 (사)100만평 문화공원조성 의 방향성 모색하고 시민의 힘으로 100만 평 문화공화공원을 조성해 좋은 환경에서 후손들이 도시에서 자부심과 애착을 가질 수 있는 자랑스러운 공간을 만들어 주기 위해 추진됐다.

범시민협의회는 상임고문으로 박관용(전 국회의장)·이영숙(코모도호텔 회장), 상임의장 정의화(전 국회의장), 박성환(대동병원 이사장)·김강희(동화엔텍 회장), 공동의장 안재문(부산국제교류협의회이사장)·조나영(대한체육회 부산시 파크골프 설립 회장), 공동의장에 전환수(동부산로타리 클럽 회장)·최상기(인간성 회복운동 영남 추진위원장), 운영위원장 김승환 (동아대 학교 명예교수), 사무처장 양건석(동아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등이 활동하고 있다.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