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부산일보가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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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최대 지역지 〈부산일보〉가 새롭게 거듭납니다. 지면 개편을 통해 27일부터 달라진 모습으로 독자 여러분께 다가갑니다.

‘피플&스토리’ 확대 개편

주요 인물 인터뷰 기사와 사람 기관 단체 등의 소식을 담는 ‘사람과 이웃’ 지면 명칭을 ‘피플&스토리’로 바꿉니다. 기존 매주 5개 면에 4개 면을 더해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더욱 알차게 전합니다.

해양수산·스포츠 증면

‘바다의 도시, 부산’의 명성에 걸맞게 해양수산면을 늘려(매주 2개→3개 면) 해양수산 관련 정책과 산업 흐름을 더욱 충실히 짚습니다.

스포츠 뉴스도 매주 1개 면을 늘려 지역 연고 프로구단과 국내외 스포츠 소식은 물론이고 지역 아마추어 스포츠와 생활체육 소식까지 친절하게 전합니다.

TV/날씨 폐지

기존 ‘TV/날씨’ 지면에 안내하던 지상파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은 더 이상 싣지 않습니다. 더불어 ‘오늘의 날씨’와 ‘외국어 강좌’도 폐지합니다. 인기 코너 ‘오늘의 운세’는 ‘피플&스토리’ 면에서 계속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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