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웃는 푸틴·빈 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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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이 6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의 영접을 받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UAE와 사우디아라비아를 잇달아 방문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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