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한파에 고드름 된 계곡물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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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4도까지 떨어져 올겨울 최강 한파를 기록한 18일 오전 부산 북구 화명동 대천천계곡에 커다란 고드름이 생겨 추위를 실감하게 하고 있다. 김종진 기자 kjj1761@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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