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금속공업(주),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에 노트북 후원
부산 사하구 삼양금속공업(주) 서진민 대표는 지난 18일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민아)을 방문해 후원 노트북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은 700만 원 상당의 노트북 8대로 저소득 주민의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정보화 수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진민 대표는 “주민들이 정보화에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사용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