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올해 마지막 수요 시위
부산 동구 초량동 일본영사관 앞에서 27일 부산여성행동 주최로 제96차 수요시위가 열렸다. 2023년 마지막 집회인 이날 참석자들은 일본 정부의 위안부 문제 공식 사죄와 역사 왜곡 중단을 촉구했다. 정대현 기자 jhyun@
정대현 기자 jhyun@busan.com
부산·경남 통합, 완전 자치·재정권 확보에 달렸다
시장 호평 업고 달리는 기아 픽업트럭 타스만
민주당, 윤 대통령·명태균 통화 녹음 파일 공개…“김영선이 좀 해줘라 그랬다”(종합)
[단독]이재명 헬기 이송 특혜 논란… 부산소방, 징계 무혐의 무게
고깃집 40명 예약 '노쇼' 사태 일으킨 공무원들…여론 뭇매
이재명 헬기 이송 특혜 논란… 부산소방, 징계 무혐의 무게
[단독] 세계 최고가 명란, 3년 연속 손에 쥔 부산 기업
국감 정쟁 속 ‘자기 색깔’ 드러낸 부산 국회의원들
'광복로 분수광장' 원도심 부활 마중물
실적 상승세 BNK, 주주환원 늘려 기업 가치 높인다
"대기업 정규직 시켜 줄게"… 노조 간부 취업 사기 적발
부족한 먹이에 도심 출몰 잦아… 가을철 멧돼지 주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