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시무식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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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사는 2일 본사 10층 대강당에서 김진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시무식을 가졌다.

김 사장은 신년사에서 △융합의 조직문화 구축 △성과 중심제 도입 △콘텐츠 혁신 등을 강조했다.

김 사장은 “지난해 격변의 시간 속에서도 부산일보의 성장은 멈추지 않았다”고 평가하고 “지난해 네이버 구독자 300만 명 돌파에 이어 새해에도 퀄리티 높은 콘텐츠 생산과 미래 성장 동력, 핵심 역량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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