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전원문학회 제22집 발간

최학림 기자 theo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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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문학시선 제22집 <33인, 별을 말하다>. 전원문학회 제공 전원문학시선 제22집 <33인, 별을 말하다>. 전원문학회 제공

전원문학회는 반연간 전원문학시선 제22집 <33인, 별을 말하다>를 냈다. 전원문학회는 1968년 출발해 27기까지 이어진 부산 각 교교 문예부원들의 모임으로, 지난 2013년부터 30~40여 명이 참여하는 시 묶음집을 매년 두 차례 내고 있다. 현재 회원 120여 명으로 회장은 김성관 씨가 맡고 있고, 재경회장(이규환)을 두고 있다. 편집위원 김호숙 시인은 “책이 나올 때마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있다”고 했다.


최학림 기자 theo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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