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부산소설문학상 수상 작품집 발간

최학림 기자 theo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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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부산소설문학상 수상 작품집. 부산소설가협회 제공 제28회 부산소설문학상 수상 작품집. 부산소설가협회 제공

부산소설가협회(회장 정인)는 제28회 부산소설문학상 수상 작품집 <꽃비가 흩날리던 때>를 냈다. 표제는 임회숙 소설가의 본상 수상작 이름이다. 이와 함께 우수작인 강미 소설가의 ‘안녕, 작은 서지영’, 강연화 소설가의 ‘구름이 되어 다시’, 안지숙 소설가의 ‘영옥이’, 오선영 소설가의 ‘임시보호자’가 게재돼 있다. 맨 앞에 심사평이 실려 있다.


최학림 기자 theo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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