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오늘의 운세]1월 22일 월요일(음 12월 12일)
1월 22일 월요일(음 12월 12일)
◎-大吉 ○-吉 △-平 X-凶
쥐
96년생 막연한 망상은 버려야 할 때.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 84년생 시선을 집중 받는 즐거운 일이 생기기도. 72년생 항상 지나친 것은 모자라는 것보다 못한 법이다. 60년생 독단은 금물. 내 생각이 틀릴 수도. 48년생 구하는 대로 얻어지는 소득이 있을 듯. 36년생 주변에 도움을 요청한다면 더 쉬울 듯.
금전△ 애정○ 건강△
소
97년생 정직함을 무기로 가져가면 유리함이. 85년생 부부 사이에 다툼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를. 73년생 내 주장이 너무 강해 다른 사람이 불편할까 걱정이다. 61년생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으면 언제든지 도와줄 것. 49년생 주위 시선을 신경 쓰면서 보내는 하루. 37년생 이제는 마음을 여유롭게 가져야 할 때.
금전○ 애정○ 건강△
범
98년생 가는 곳마다 인기를 모으니 즐거운 하루. 86년생 내가 하기에 따라 여건도 변화될 수 있을 듯. 74년생 개인적인 능력이나 인간관계에 상승의 기운이. 62년생 그동안 쌓은 공든 탑이 결실을 이룰 듯. 50년생 깊이 생각하면 인생의 현명함이 묻어나는 결과가. 38년생 혼자 하기보다 주변의 협조를 구하는 것이.
금전△ 애정○ 건강○
토끼
99년생 활력이 넘치고 즐거운 하루. 87년생 무난한 하루. 노력 따라 수월하게 발전 이룰 듯. 75년생 모임을 통해 화합과 새로운 소식을 접할 일이 생길 수. 63년생 이제까지 달려온 나를 내려놓고 잠시 쉼을 가짐이. 51년생 대화를 통해서 원만한 방법을 구하여야. 39년생 고집을 부리면 결과적으로 마이너스가 되니 의견을 수용하라.
금전○ 애정△ 건강△
용
00년생 당당한 자세로 임한다면 성과가 좋을 듯. 88년생 남보다 한 발 먼저 부지런히 움직여라. 76년생 성급히 서두른다면 설익은 밥을 먹어야 하니 좀 더 기다리는 것이. 64년생 혼자서 짐을 다 지기엔 역부족. 52년생 내 주장이 맞지 않을 수도. 상대방의 뜻을 따르는 것이 좋을 듯. 40년생 사소한 일은 사소하게 보아야.
금전△ 애정△ 건강△
뱀
01년생 마음에 답답함이 따라도 곧 좋은 운으로 전환이. 89년생 작은 일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77년생 바쁘게 움직이는 것에 비해 결실은 다소 박할 수가. 65년생 끝이 좋아야 다 좋은 법이다. 마무리에 신경을. 53년생 가족 간의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양보하라. 41년생 마찰과 불화가 생길 수 있으니 인내심을 가져야.
금전△ 애정○ 건강○
말
02년생 남의 일을 해결하기 위해 실속 없이 바쁜 하루가 될 듯. 90년생 힘든 일 끝에 결실이 있으니 희망을 갖는 것이. 78년생 놓치기 쉬운 세세한 부분을 검토하는 것이 필요. 66년생 관망하는 것이 필요한 하루. 54년생 사소한 일상에 즐거움이 더해간다. 42년생 무소식이 희소식이니 무미건조한 일상에 감사를.
금전○ 애정○ 건강△
양
03년생 지금은 현실에만 충실해야 할 때. 미래는 신의 영역으로. 91년생 부지런히 움직여야 본전을 건질 듯. 79년생 안 될 줄 알았던 일이 막판 뒤집기가 될 줄은. 67년생 열매를 맺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듯. 55년생 집착을 버려야 마음이 편안해지니. 43년생 금전이 지출되어야 하는 일이 있으니 어쩔 수 없다.
금전△ 애정△ 건강△
원숭이
04년생 바라는 바가 크면 실망도 두 배가 될 듯. 92년생 어렵게 승부해도 결과는 좋을 듯. 80년생 역전이 가능하다. 9회말 만루 홈런을 꿈꾸어라. 68년생 일의 진행은 순조로우나 애써 일한 보람이 없다. 56년생 정석이 아니라도 약간의 변칙을 쓰는 것도 괜찮을 듯. 44년생 가까운 곳에서 행복을 찾아라.
금전△ 애정△ 건강△
닭
93년생 한쪽에만 매달리지 말고 다른 방법을 도모해 보라. 81년생 이루고자 하는 대로 추진하면 좋은 결과가. 69년생 교만하면 미끄러지기 쉽다. 겸손을 지켜야. 57년생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발전해 나가는 흐름. 45년생 아랫사람에게 칭찬해 주고 용기를 북돋워 주어야. 33년생 기운이 많이 소진되니 장거리 외출은 피하도록.
금전○ 애정○ 건강◎
개
94년생 남보다 한 발 먼저 부지런히 움직여라. 82년생 기대대로 되지 않아도 낙담하지 말아야. 70년생 새로운 기분으로 박차를 가해야 할 때. 58년생 서서히 기분이 좋아지니 침체에서 벗어날 듯. 46년생 큰 것을 위해서 작은 것을 희생하는 지혜를 보여야. 34년생 이때까지의 걱정이 눈 녹듯이 사라지니 마음껏 활보를.
금전○ 애정○ 건강○
돼지
95년생 별다른 노력 없이도 받을 덕은 원만하니 감사의 마음으로. 83년생 시작이 반이니 행동 개시만 하면 될 듯. 71년생 어려운 고비는 넘기니 한숨 돌리는 것도. 59년생 기회는 생기나 수확으로 이어지기에는 미흡할 듯. 47년생 좋은 일도 한순간 나쁜 일도 한순간이다. 35년생 친구나 지인을 통해 좋은 소식이 들려올 듯.
금전○ 애정△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