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아이스댄스, 0.76점 차 동 놓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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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니-이나무 조가 30일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아이스댄스 프리댄스에서 기술과 예술 점수 합계 82.82점을 받아 리듬댄스 56.58점을 합한 최종 총점 139.40점으로 12개 팀 중 4위를 차지했다. 두 선수는 3위 영국 선수(140.16점) 조에 단 0.76점 차로 뒤져 동메달을 놓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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