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대한독립만세” 105년 전 웅동서 울린 함성

강대한 기자 kd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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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가 3일 진해구 웅동중학교에서 독립운동 재현극을 열고 있다. 1919년 4월 3일 웅동중학교 학교 전신인 계광학교 주기용 선생 주도 아래 웅천·웅동면 주민들이 자주독립과 항일의지를 담은 내용이다. 애초 기념식 후 거리행진과 독립운동기념비 참배 등이 예정돼 있었으나 우천으로 취소됐다. 창원시 제공 경남 창원시가 3일 진해구 웅동중학교에서 독립운동 재현극을 열고 있다. 1919년 4월 3일 웅동중학교 학교 전신인 계광학교 주기용 선생 주도 아래 웅천·웅동면 주민들이 자주독립과 항일의지를 담은 내용이다. 애초 기념식 후 거리행진과 독립운동기념비 참배 등이 예정돼 있었으나 우천으로 취소됐다. 창원시 제공

경남 창원시가 3일 진해구 웅동중학교에서 독립운동 재현극을 열고 있다. 1919년 4월 3일 웅동중학교 학교 전신인 계광학교 주기용 선생 주도 아래 웅천·웅동면 주민들이 자주독립과 항일의지를 담은 내용이다. 애초 기념식 후 거리행진과 독립운동기념비 참배 등이 예정돼 있었으나 우천으로 취소됐다.


강대한 기자 kd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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