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물에 잠긴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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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남부 히우그랑지두수주에서 지난주부터 내린 폭우로 지역 대부분이 물에 잠긴 가운데, 사망자가 6일(현지시간) 기준 83명으로 늘었다. 이 지역 최대의 기후 재앙이 된 이번 홍수로 실종자는 111명, 이재민은 12만 명으로 늘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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