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태양풍이 만든 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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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21년 만에 가장 강력한 태양 폭풍이 지구를 강타하면서 세계 곳곳에서 오로라가 목격됐다. 오로라는 태양풍이 대기권 자기장과 마찰을 일으키며 빛을 내는 현상이다. 사진은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 나타난 오로라.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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