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팬텀 전투기, 해운대 상공 마지막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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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군의 F-4E 팬텀 ‘필승편대’가 다음 달 7일 퇴역을 앞두고 국토 순례 비행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12일 공군이 밝혔다. ‘필승편대’는 1975년 방위성금으로 구매한 F-4D의 이름을 153전투비행대대 소속 F-4E가 물려받았다. 9일 부산 해운대 상공을 비행하는 F-4E 팬텀 ‘필승편대’. 공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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