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광안리어방축제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제22회 광안리어방축제’가 열린 12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그물을 만들면서 부르던 노동요인 ‘내왕소리’ 체험을 하고 있다. 광안리어방축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통 어촌의 민속문화를 소재로한 축제다.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