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윤 대통령·김건희 여사, 169일 만에 공개 행사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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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9일 경기도 양주시 회암사지에서 열린 ‘회암사 사리 이운 기념 문화축제 및 삼대화상 다례재’에 참석해 합장하고 있다. 김 여사가 국내에서 대중 앞에 모습을 보인 것은 지난해 12월 2일 이후 169일 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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