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C 부산지구 총동문회-센텀종합병원 협약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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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ROTC 부산지구 총동문회와 센텀의료재단 센텀종합병원은 지난 23일 센텀종합병원 14층 세미나실에서 지역사회 공헌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센텀종합병원 박종호 이사장, 이동형 전 ROTC 중앙회 회장, 이상인 ROTC 부산지구 총동문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부산지구 총동문회 2만 3000여 명의 의료 진료와 사회 서비스의 효율적인 연계를 위한 체계를 구축하고, 동문과 가족의 병원 내원 때 신속한 진료 등에 노력하기로 했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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