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스톤에프앤비(주), 초록우산 인재 양성 사업 지원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왼쪽부터 젬스톤에프앤비 한미란 부사장, 초록우산 전보금 나눔사업팀장. 초록우산 제공 왼쪽부터 젬스톤에프앤비 한미란 부사장, 초록우산 전보금 나눔사업팀장. 초록우산 제공

젬스톤에프앤비(대표 이창렬)는 지난달 31일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에 인재 양성 사업으로 480만 원을 지원했다.

이번 후원금은 잠재력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능력을 발휘하기 어려운 부산지역 저소득 가정 학생들이 긍정적인 영향력을 가진 사회적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초록우산 인재 양성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한미란 부사장은 “원석을 보석으로 가꾸어 나가는 젬스톤에프앤비의 비전처럼 앞으로 인재 양성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아이가 보석처럼 빛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