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사소, US여자오픈 3년 만에 패권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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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사소 유카(왼쪽)가 3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의 랭커스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79회 US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후 아버지 사소 마사카즈와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일본인 아버지와 필리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사소는 2021년 이후 3년 만에 US여자오픈 패권 탈환에 성공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김효주와 임진희가 공동 12위를 기록해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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