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CEO아카데미 17기 15강 특별활동 ‘풍류탱고’ 공연 관람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부산일보CEO아카데미(원장 김진수 부산일보 대표이사 사장)는 지난 11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17기 원우(회장 김진형)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5강 특별활동으로 ‘K-POP 시대에 국악의 매력을 더하다. 풍류탱고’ 공연 관람을 했다.

이날 공연은 대금 명인 이생강의 산조에 이어 박경랑 영남교방청춤 명인의 춤과 국악 아카펠라 그룹 ‘토리스’의 크로스오버 무대가 펼쳐졌다.

공연을 관람한 17기 원우들은 “대금산조의 깊이과 재미를 느꼈고, 우리 춤, 우리 소리에 매료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