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배낭 채유진 대표, 부일여성대학 강연
초록배낭 채유진 대표는 지난 25일 부산일보 10층 강당에서 열린 제265기 부일여성대학에서 ‘너도나도 잘 모르는 부산이야기’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채 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부산 원도심의 역사적 명소와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소개했다. 그는 또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여행의 추억을 기록하면서 ‘참 잘했다’ ‘해냈다’는 성취감과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