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유홍준의 해설로 만나는 ‘수집가’전

박종호 기자 nleader@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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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수집가전'에 달항아리들이 전시되어 있다. 부산일보DB 부산박물관 '수집가전'에 달항아리들이 전시되어 있다. 부산일보DB

부산시립박물관은 11일 오후 4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유홍준의 해설로 만나는 수집가 전’을 연다.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는 출품된 유물들의 감상 포인트를 소개하고, 모르면 놓치기 쉬운 세세한 부분까지 자세히 짚어 줄 예정이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3시 50분부터 4시 20분까지 부산박물관 부산관 안내데스크에서 접수하면 된다.


박종호 기자 nleader@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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