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 금요일(음 8월 4일)

◎-大吉 ○-吉 △-平 X-凶

쥐

96년생 목표를 향해 한 가지 일에 전념하는 것이. 84년생 사소한 다툼을 오래 끌고 가지 않아야. 72년생 금전 투자에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때. 60년생 뜻하지 않은 일이라도 결과는 좋을 듯. 48년생 위험한 일만 가까이 하지 않으면 다른 일은 순탄. 36년생 정리되지 못한 일들이 매듭지어지고 청산되는 흐름.

금전△ 애정○ 건강△

소

97년생 알아주는 사람 없어도 맡은 바 책임은 다해야. 85년생 내 주장을 굽히지 말고 승부하는 것이 좋을 듯. 73년생 대체로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는 모양. 명예도 상승. 61년생 신경 쓰는 정도에 따라 결과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을 듯. 49년생 마침 일이 제대로 잘 맞아 들어가는 하루. 37년생 외출로 기분 전환을 해봄도.

금전○ 애정○ 건강△

범

98년생 기운이 상승하고 의욕이 생긴다. 86년생 경쟁을 피해야 하는 날. 원만한 대인 관계에 힘쓸 것. 74년생 논란의 소지가 있는 일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 것이. 62년생 변동은 삼가고 보수적인 자금 운용이 이롭다. 50년생 도와주는 사람이 나타나서 일이 해결될 듯. 38년생 아쉬운 사람이 먼저 나서니 자의로 일을 만드는 형국.

금전○ 애정△ 건강○

토끼

99년생 힘든 일을 잘해 놓고도 칭찬을 듣기 어려울 수가. 87년생 예상외의 지출도 투자라 생각하고 감수하면서. 75년생 옳다고 한 행동이 역효과를 낼 수도. 63년생 일의 과정에 방해가 생겨도 잘 해결할 수 있다. 51년생 식복과 기백이 흐르는 날. 젊은이 못지않은 정정한 모습으로. 39년생 대체로 명예 운, 건강 운이 좋은 편.

금전△ 애정△ 건강△

용

00년생 내가 오해한 것 일수도 있으니 다시 생각해 봐야. 88년생 자기가 하는 만큼 대접을 받을 듯. 76년생 신경 쓰는 정도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도. 64년생 본전을 찾기 힘든 일에 가담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면 무난. 52년생 고단한 육신의 건강을 우선으로 돌볼 때. 40년생 일의 결과에 만족하는 운.

금전△ 애정○ 건강△

뱀

01년생 후회만 하지 말고 자기반성의 시간으로 삼아야. 89년생 좀 더 가치 있는 일에 투자하면 이익을 얻을 듯. 77년생 남을 돕는 것도 지나치면 무게가 커져 부담이 될 수도. 65년생 들어올 금전에 방해가 생길 수도. 53년생 심신이 고달프니 스트레스를 풀어야 할 듯. 41년생 기력이 떨어지지 않게 컨디션 조절을 잘해야.

금전○ 애정○ 건강△

말

02년생 개인적인 실력을 쌓는 시기로 삼아라. 90년생 새로이 활기가 도니 충전을 잘해야. 78년생 빈대 잡으려고 초가집에 불 놓는 격. 작은 이익을 위하여 큰 손해를 조심할 것. 66년생 명예나 체면보다는 실리 위주의 결정을 내려라. 54년생 쌓아두지 말고 버리고 비워야 새로 채워질 듯. 42년생 능력 밖의 일은 하지 않는 것이.

금전○ 애정○ 건강○

양

03년생 당장의 결과를 바라기는 어려우니 묵묵히 한 우물만 파는 것이. 91년생 타인과 시시비비, 정당성을 가릴 일이 동반하는 하루. 79년생 분주다사한 하루. 주위에 사람이 모여든다. 67년생 부주의에서 오는 실수와 잃어버리는 물건이 있을 수도. 55년생 건강상의 불균형을 잘 체크할 것. 43년생 운기가 좋으니 하루가 즐거울 듯.

금전△ 애정○ 건강○

원숭이

04년생 힘들다고 생각한 일이 유리한 쪽으로 해결이. 92년생 겉만 보고 판단하면 시행착오가 생길 수도. 80년생 일을 결정하기에 앞서 충분한 정보를 수집해야. 68년생 협조자가 생긴다. 당장의 혜택을 입기보다 길게 내다볼 것. 56년생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산 관리에 더욱 집중을. 44년생 모처럼 넉넉하고 풍요로움을 느낀다.

금전△ 애정○ 건강○

닭

05년생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실력을 쌓아야. 93년생 이유 없이 짜증이 날 수 있으니 마음의 여유를 가질 것. 81년생 꺼진 줄 알았던 불씨가 다시 살아난다. 69년생 해결되었다 싶었던 일들이 다시 거론되는 양상. 57년생 예정에 없던 보너스가 생길 수도. 45년생 신경을 쓰고 정성을 쏟은 만큼 결실은 있을 듯.

금전○ 애정△ 건강○

개

94년생 허황된 꿈은 저 멀리 사라지는 신기루와 같을 듯. 82년생 하나씩 헤쳐 나가는 과정이라 몸은 힘들어도 성과는 쌓일 듯. 70년생 새로운 경험이 득이 될지 해가 될지는 두고 보아야. 58년생 남의 일을 해결해 주느라 나의 일은 소홀히 할 듯. 46년생 계획하던 바를 추진하도록. 34년생 기운이 상승하니 가까운 곳 산책이라도.

금전○ 애정○ 건강△

돼지

95년생 답답한 하루. 부지런히 움직여야 잡념이 사라질 듯. 83년생 지금이 끝이 아니니 희망을 꿈꾸어라. 71년생 작은 것이라도 아껴야 실속이 있다. 59년생 남의 말을 듣지 말고 주관을 지켜라. 47년생 된다고 생각한 일도 결과는 절반 정도 성사되는 모양. 35년생 고마운 사람들에게 감사의 표현을 해보는 것도 좋을 듯.

금전X 애정○ 건강○